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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영화상영-어쩌면 일어날지 몰라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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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옥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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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명)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은 25일 저녁 7시 ‘소셜캠퍼스 온’에서 시민 60여 명과 함께 생애말기 공동체 돌봄의 소중함을 공유하면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토 이즈미(70)는 약 30년 동안 4천여 명의 환자의 마지막을 함께한 재택 호스피스 의사로 소개된다. 말기 암환자 집으로 찾아가 돌보는 ‘재택 호스피스 전문의’의 삶과 암환자들의 공감과 치료는 인생의 마지막 장을 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가장 편안하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곳은 어디일지, 가족이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할 수 있는 최선의 장소는 어디이고, 그곳은 병원이 아닌 집이며 ‘환자’가 아닌 ‘나’로 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소중한 교훈을 준다.

https://m.blog.naver.com/snhealth2015/224390995554

https://www.bundangnews.co.kr/5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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